을지로바리스타학원 초보자도 전문가로? 커피 정복기

 

 

안녕하세요! 코리아바리스타학원 교육멘토 입니다!

 

오늘은 바리스타 자격증과 수업과정에 대해서 간략하게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자격증은 취득을 해놓으면 물론 좋겠지만 목적에 따라서 훨씬 더 장점이 부곽 됩니다!

 

취미나 창업, 취업 등 다양한 목적이 있으며 바로 포스팅 시작합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국내,국제 차이점

 

국내 바리스타 자격증은 크게 한국커피협회가 있으며 이 외에도 수백개의 협회가 있기 때문에

 

누구나 취득하기 쉬운 자격증이기에 공신력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론적인 수업이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막상 실무에 투입되어 못하는 경우도 있다곤 합니다.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GCS , SCA , IBS 협회로 나눠지며 세계적으로 검증된 협회기 때문에

 

공신력이 높으며 수업 과정도 이론보단 실무 위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실무에 투입이 되었을때에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GCS 테크노 바리스타

 

바리스타 과정의 기초이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거쳐가는 과정입니다.

 

기본적으로 머신을 이용하여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방식을 배우며 우유 스티밍 과정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두 분쇄도와 원두의 양에 따라서 에스프레소를 추출 하였을 때에 차이점을 배우며

 

바리스타에겐 머신은 기본적으로 활용되는 부분들이 정말 많기 때문에 기초적으로 거쳐가는 과정입니다.

 

추출 방식에 따라 커피의 맛이 달라지며 결정되기 때문에 이걸 컨트롤하여 내가 원하는 커피를 추출하는 것이 테크노 바리스타 입니다.

 

 

GCS 클래시파잉(센서리)

 

향미를 분석하고 표현하는 수업입니다.

 

직접 원두를 감별하고 커피의 향과 맛을 구별 할 수 있으며 내가 만든 커피를 설명 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GCS 브루잉

 

GCS 브루잉 과정은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수업입니다.

 

다양한 도구를 이용하며 사이폰,드리퍼,에어로프레소등 여러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커피를 내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머신을 이용하여 추출한 커피보다 향과 맛이 진하며 커피의 향과 맛을 음미하며 즐기시는 분들께 인기가 많은 수업입니다.

 

따로 머신을 이용하지 않고 간단한 드립으로 커피를 집에서도 내려 드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GCS 로스팅

 

로스팅은 생두를 원두로 볶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 로스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커피의 맛이 결정됩니다.

 

원두에 따라서 특징들과 향과 맛이 다르기 때문에 창업을 하시는 사장님들께서 많이 취득하시는 과정입니다.

 

원두를 납품 받을때에도 이 원두가 내가 의도한 원두가 맞는지 판별이 가능합니다.

 

 

GCS 바텐더

 

보드카를 이용하여 커피 칵테일을 제조할 수 있으며

 

색과 맛 등 다양한 칵테일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또 한 자신만의 창작 칵테일을 제조할 수 있으며 칵테일 빠를 좋아하시거나

 

창업까지 생각하시는 사장님들이 많이 찾으시는 수업입니다.

 

 

 

오늘은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에 대해서 간단히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다양한 목적으로 취득하려는 분들이 있을탠데요! 자신의 목적에 맞게 취득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궁금하시거나 더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아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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